ingi jung (11.10.2017 07:21)
모임에서 여행가서 여친이랑 둘이서는 머스탱으로 기분 내고 싶어서 머스탱 렌탈했는데 비오니 차로 물이 들어옴, 교환하러 갔는데 난 물 세서 기분이 엄청 상하고 그러는데 그건 신경도 안 쓰고 차 기름 가득 안 채웠다고 가득 채우라고만 함. 그렇다고 내가 기름을 많이 쓴 것도 아니고 공항에서 호텔 다시 투몬거리에 있는 영업점 간 것 뿐이여서 많이 쓰지도 않았고, 가득 채우니 달랑 5달러.. 암튼 차량 교환하는거 엄청 짜증났음. 비와서 물 들어오는건 전혀 개이치 않고, 오직 기름가득 채우로고만 함. 미국정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