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HeeJin Kim (10.10.2017 04:12)
일본음식인 소바가 한국식으로 변화된 메밀국수 전문점이다. 소바는 면의 식감과 메밀의 향으로 먹는 음식이라 면의 비중이 소바의 맛을 좌우하기에 소바라 한다면 기본적으로 메밀의 함량이 80% 정도인 니하치소바 정도는 되어야한다. 일반적인 한국스타일의 메밀국수 처럼 하루의 메밀국수도 면에 메밀의 함량이 높지는 않지만 한국스타일의 메밀국수 맛을 좌우하는 쯔유의 맛은 일품이다.
그런점에서 볼때 전통을 자랑하는 광화문 미진이나 오래된 송학보다 훨씬 뛰어난 메밀국수전문점이다.

Dongjoon Yu (08.10.2017 18:30)
A great place to try inexpensive Korean-Japanese food.

lime kang (05.10.2017 03:44)
돈까스가 바삭바삭해서 맛있다. 소바도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음. 웨이팅이 5-10분정도 있다.

스톨아리 (10.08.2017 08:24)
이곳을 자주지나치는데 항상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먹어봤는데요. 진짜 맛납니다. 태어나서 먹어본 냉모밀중 1등 자신함 ㅎ

Pope Kim (21.06.2017 08:59)
Food okay. Price is cheap . Long waiting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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